
어제 기분좋게 친선경기를 이겼습니다. 사실 그전 경기인 레버쿠젠의 경기는 베스트11 주전선발 경기가 아닌
유스, 후보선수와 실험적인 경기를 했어서 딱히 얘기할거가 없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이번경기는 이번이 마지막 친선경기이고 바로 다음경기가 리그 개막전 이라서 베스트 11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AC밀란쪽 라인업은 베스트11이 아니었고 초반 AC밀란쪽에서 퇴장이나오면서 준비한게 상대한테
잘 먹히는지는 확인이 잘됐는지가 의문이 남겨 아쉽네요.

안좋은 얘기부터 하자면 제가 전에 콜윌이 부상당하면서 콜윌의 빈자리를 빨리 찾는게 우선이라고 했는데
마레스카 감독은 찰로바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찰로바 얘기를 안했는데 사실 찰로바는
왼쪽보다는 오른쪽 센터백에 오른발이기에 확실히 이번 친선경기에서도 다소 어색해 하며 실수가 나왔던
찰로바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에 부상도 당한 것 같아서 빨리 왼쪽 센터백을 구해야할 것 같네요. 교체로 나온
아챔퐁은 유스 자원이기에 유스치고는 잘했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있었기에 콜윌이 벌써 보고싶어지는 경기였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득점에 성공하는 주앙페드루입니다. 4경기 연속 5득점입니다. 정말 잘하네요.. 항상 첼시는 스트라이커의 득점력 문제로 고생이었는데 이렇게되면 옛날에 디에고 코스타 때처럼 시원시원한 공격수를 오랫만에 만나는것 같습니다. 빨리 시즌이 열렸을 때 어떻게 할지가 기대가 되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브라이튼 출신 선수들은 알찬 영입인 것 같습니다.(카이세도 쿠쿠레야 주앙페드루)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델랍도 오랜만에 득점을 했습니다. 멀티골까지 넣었네요.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가성비 스트라이커 리암델랍이었는데 역시 힘도 좋고 지난시즌 강등권팀이었던 입스위치에서 그 어려운 팀상황에서도 10골이상 넣은 정통 9번 공격수라는 타이틀에 기대가 많이 되는 리암 델랍입니다. 사실 이번에 주앙 페드루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주전 스트라이커인 줄 알앗는데 주앙페드루 오고 너무 잘해서 자리가 밀려서 위축되는것은 아닌가 했지만 이렇게 되면 건강한 경쟁이되서 팬입장에서는 경기보는 재미가 더 재밌어지죠. 주앙페드루와 델랍 서로 얼마나 골을 넣고 경쟁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되면 잭슨은 이제 있을자리가 없게됐죠 제가 사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선수가 딱 3명 있는데 마두에게 잭슨 산체스입니다. 마두에케는 최근 아스날로 떠났죠. 베리굿입니다. 산체스는 최근 클럽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서 최근에는 좀 잘해보이는것 같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잭슨인데 그때 클럽월드컵 때 주앙페드루가 잘하고 후반 교체로 들어갔는데 심리적 압박감인지 공간이있는 파머한테 안주고 자기가 마무리하려 했는데 넣지는 못하고 결국 파머가 처음으로 극대노 했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2시즌 연속 10골 이상넣는것은 정말 잘했다고 볼 수 있지만 어이없는 미스로 득점기회를 날렸던적이 되게 많기 때문에 빨리 돈받고 팀에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뉴캐슬이 관심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리그에서 2시즌연속 10골 이상 넣는 스트라이커는 정말 잘한다에 속합니다. 맨유만 봐도..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에스테방 윌리앙 선수입니다. 나이 07년생으로 어린나이지만
브라질에서 네이마르 이후 최고 재능으로 불리는 에스테방은 브라질리그에는 이미 동 나이대였던 네이마르를 뛰어넘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첼시에 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07년생 선수들 중 라민야말 제외하고는 얘가 탑인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해주면..
사실 제가 게임으로 FM을 가끔 하는데 이선수의 잠재능력이 되게 높고 기용했을 때 체감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첼시에 이적확정 됐다 했을때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선수의 장점은 브라질 특유의 삼바축구드리블 보는 재미도 있고 번뜩이는 움직임을 되게 잘보여줍니다. 아직 어린나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 유럽무대에 안뛰어봐서 길게 봐야할 것 같다고 하셨지만 저는 이선수가 준주전 급으로 키워서 첼시의 차세대 스타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선수가 정말 마음에 든게 내년에는 월드컵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뛰기위해 국가대표 선발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브라질리그에서 이미 날라다녀서 바로 브라질 국가대표 발탁하면 끝이지만 첼시라는 빅클럽에 와서 거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해서 주전인 네투를 밀어내고 국가대표 선발할거야 라는 마인드가 보여서 어린나이지만 겁도 없고 대단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주앙페드루도 브라질선수인데 같은 브라질리언 끼리 첼시에 잘했으면 좋겠네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바로 전 친선경기였던 레버쿠젠에서도 데뷔골을 터뜨리고 POTM도 받아서 기대가 만땅입니다

다음은 기튼스 선수입니다. 왼쪽 윙어로 영입된 선수인데 돌문에서 뛰던 선수라고만 알고있고 정말 처음본 선수라서 기대가 잘안됐는데 경기에서 오 했습니다. 드리블 성향의 윙어여서 수비를 어찌어찌 뚫으려는 움직임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드리블 성공 이후 컷백이라던지 슈팅 영점조절은 부족한것같아서 길게보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긴한 것 같습니다.
이런거보면 왜 첼시 보드진이 2선 자원 하나 더 데려오려는건지 알 것 같습니다. 아직 기튼스 역량이 부족한거 같으니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그래도 있는 가르나초와 포텐잠재가 있는 사비시몬스를 데려오려는것 같습니다. 정말 첼시 보드진 일 잘하네요. 굿굿입니다.

이제 다시 25/26 시즌 리그가 시작합니다. 쿠팡플레이에서 최초로 4K중계를 한다고 합니다. 시간도 연휴 황금시간대네요.!(저는 금요일 출근해서 월요일 대체휴무입니다)
요즘 수정궁도 기세가 좋죠. 구단 최초 FA컵 트로피 우승에 첼시가 이번 친선경기할때 무려 이적시장 1등 평가 받은 리버풀 상대로 커뮤니티쉴드에서도 구단 첫 트로피 승리를 가져간 기세가 무서운 크리스탈팰리스입니다. 마테타가 정말 매섭더군요. 리그 초반에 승점포인트를 많이 쌓는게 좋은데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파머의 아쉬운 프리킥찬스로 마무리합니다. 들어갔으면 멋진골 나올뻔했는데 아쉽지만 역시 파머는 첼시 에이스입니다.
'축구 이야기 > 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바이 콜윌 부상.. 곧 시즌 시작인데.. (0) | 2025.08.08 |
|---|